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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 의료 정보

부부가 함께 성공한 다이어트 , 가성비 유지 식단 노하우

나는 토끼 2026. 8. 6. 17:08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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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두 달째 감량기를 쓰면서 남편이 다이어트의 최대 방해꾼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에 돌이켜 생각해 보니, 예전에는 남편이 저의 둘도 없는 다이어트 동지가 되어 참 잘 도와주었습니다. 오늘은 남편과 함께 다이어트에 도전하고 성공했던 그 시절의 이야기와 경험을 나눠보고자 합니다.

    1. 다이어트의 시작과 허벌라이프 접하게 된 계기

    주말에 남편과 함께 동네 산책을 나갔습니다. 저희 동네에는 큰 배밭이 있고 그곳에서 텃밭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공기도 좋고 하여 그쪽으로 산책을 갔습니다. 가는 길에 아파트 상가를 지나게 되었는데, 저희가 다니는 교회 집사님의 사업장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간판을 보니 허벌라이프였습니다.

    운영하신 지 1년이 넘었다고 하셨는데, 교인들에게 혹시라도 부담이 될까 봐 미리 말을 안 하셨다고 했습니다. 저희 부부는 동네에 새로 개업한 곳이나 조금이라도 안면이 있는 분이 장사를 시작하면 당연히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사업장에 들어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반신욕을 체험했습니다.

    그때 집사님께서 쉐이크도 한 잔 주셨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고맙기도 하고 집에서 멀지도 않아서 남편이 선뜻 반신욕 30회를 끊어주었습니다. 그렇게 허벌라이프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었습니다.

    2. 부부가 함께 다이어트 도전! 운동과 영양제 

    맛있는 쉐이크라면 살을 뺄 수 있겠다는 생각이 저희 부부에게 공통으로 들었습니다. 그래서 집사님께 물어보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와 셰이크를 구매한 뒤, 남편과 같이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입했습니다. 당시 저희 남편의 체중은 100kg이 조금 넘는 상태였습니다.

    저희는 쉐이크를 챙겨 먹으며 동네 당현천에서 매일 1시간 반씩 걸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출근하고 나면 저는 셰이크를 한 잔 마시고,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을 보거나 성경책을 읽으면서 실내 자전거를 50분 이상 탔습니다.

    300만 원 이상의 지출과 26kg 감량

    제가 전에 허벌라이프에 300만 원 이상을 썼다고 이야기했던 적이 있는데, 바로 이때였습니다. 살이 빠지기 시작하니까 더 좋은 것을 먹으면 더 잘 빠지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300만 원이 아니라 그보다 더 많이 썼습니다. 한번 확실한 효과를 보니 정말 여기에 올인하게 되었고, 돈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저희 남편은 무려 26kg 정도를 감량했습니다.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때도 86kg이었기 때문에 절대 날씬한 몸매가 아니었고, 살면서 날씬한 모습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옛날 군대 군복 입은 사진으로 65kg 때의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완전히 다른 사람 같았습니다.

    사실 살을 뺀 것도 정말 좋았지만, '다이어트'라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남편과 함께 이야기하며 걸었던 그 시간 자체가 참 유익했습니다. 혼자 하면 힘든 과정인데 같은 집에 사는 사람이 함께해 주니 으쌰으쌰 하는 시너지 효과가 엄청났습니다. 그때 살이 쏙 빠진 저희 부부의 모습을 보고 교회 분들도 해당 집사님께 회원가입을 꽤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은 집사님께서 운영을 그만두셨고, 이사를 가셔서 다른 교회로 옮기셨습니다.)

    3. 제품 중단 후 찾아온 요요와 깨달음

    하지만 먹고 싶은 음식을 억지로 참으면서 살을 빼면, 머릿속에서 이를 기억하고 있다가 나중에 반드시 폭식하게 됩니다. 저 역시 그렇게 되었습니다. 다이어트 방법을 터득했다기보다는 허벌라이프 제품의 힘으로 뺀 것이었는데, 아시다시피 이는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살림하는 입장에서 계속해서 그 높은 비용을 지출하며 지속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역시나 제품을 끊고 나니 조금씩 조금씩 살이 다시 차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제품에 의존하지 않고, 단백질 섭취와 물 많이 마시기,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건강한 식단들로 구성하여 행복하게 살을 빼고 있습니다. 물론 식사 양은 조금 줄여야 하지만, 단백질과 물의 양은 더 높여야 합니다.

    내가 먹는 필수 영양제
    내가 먹는 필수 영양제

    4. 한 달 3만 원으로 챙기는 필수 영양제 

    사실 허벌라이프 제품 자체는 정말 좋다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가격이 더 많이 올랐습니다. 다행히 최근에는 유사하고 좋은 제품들이 저렴하게 많이 나와 있어서, 부족하지 않은 영양 성분이 들어 있는 실속 있는 제품들을 선택하여 섭취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빼먹지 않고 먹는 영양제가 있습니다. 이건 다이어트할 때 정말 먹어야 합니다. 다이어트는 진짜 똑똑하게 해야 합니다. 영양소가 우리 몸 안에서 열심히 지방을 태우고 건강하게  합니다. 저는 현재 다음 영양제들을 꼭 챙겨 먹고 있습니다.

      • 오메가 3
      • 비타민 & 미네랄
      • 칼슘 & 마그네슘

    영양제를 챙겨 먹을 때와 안 먹을 때의 몸 상태는 정말 천지차이입니다. 다이어트 중에는 영양제를 꼭 함께 먹어야 합니다. 제가 챙겨 먹는 이 세 가지 조합은 심지어 가격도 저렴해서 다 합쳐도 한 달에 3만 원 정도면 충분합니다.

    다이어트를 하다가 가사탕진을 하면 안 됩니다. 실생활에서 똑똑하게 다이어트를 활용하는 방법을 저의 경험을 통해 얻으셨기를 바라며,  꼭 실천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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