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봉사 후 운명처럼 만난 첫 단백질 셰이크제가 처음에 단백질 셰이크를 접한 건 제가 다니는 교회 집사님이 운영하던 허벌라이프였습니다. 교회에 행사가 있었는데 제가 그날, 너무 열심히 봉사를 했었나 봅니다. 몸에 힘이 쫙 빠져서 야외 의자에 기대어 앉아 있었습니다. 지나가다가 제 모습을 보시고 안 되겠다며 근처에서 허벌라이프를 운영하는 집사님이 차에 태워서 가게에 데리고 가셨습니다. 먼저 홍삼이 들어있는 에너지 드링크를 주신 다음 마셔보라며 셰이크를 타주셨는데, 그게 제가 첫 단백질 셰이크를 접한 날이었습니다. 처음 먹어본 셰이크는 쿠키크림 맛이었습니다. "단백질이 이렇게 맛있는 거였어?" 하고 저 그날 쿠키맛 단백질 셰이크 맛에 홀딱 반해갖고 계속 구매해서 먹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가격이 인상되는 ..
무료하고 심심한 내 생활에 시원한 폭포 물줄기를 등에 쫙 뿌리는 시원하고 활기를 주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게 점핑운동이었습니다.점핑 운동, 무료한 생활에 폭포 물줄기 맞은 느낌 주민센터에서 탁구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있는 상가입구에 전에 본 적 없는 입간판이 있었어요. 점핑 30분 600칼로리. 이런 운동이 있었다고? 뭐든 마음먹으면 바로 실행하는 불도저 기질을 가진 나는 바로 지하에 위치한 운동센터로 향했습니다. 계단을 내려가서 유리문으로 보니까 운동시간이었는지 실내는 어두운데 사이키 조명이 번쩍이고 트램폴린 위에서 아줌마들이 댄스 음악에 맞춰 뛰고 있었어요. 뭐지? 해방의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젊은날의 나이트클럽이 자연스레 떠올랐어요. 다른 운동에선 느낄 수 없던 신선함과 활력이 느껴졌습니다.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