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원사준비물2 생활지원사 6년 차, 장기요양 등급이 나와서 어르신과 헤어지던 날 (+이별 전 챙길 4가지) 지난 글 생활지원사가 연계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10가지에서 장기요양 등급 이야기를 짧게 했었어요. 등급을 받으시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끝날 수 있어서, 미리 말씀드리지 않으면 어르신이 서운해하신다고요. 오늘은 그 한 줄 뒤에 있던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해요.등급이 나왔다는 건 어르신께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는 뜻이고, 그만큼 더 많이 받으실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해요.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므로 어르신 입장에서는 잘된 일이기도 하지만,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중단되기 때문에 생활지원사에게는 어르신과의 이별이 다가온 순간이기도 합니다.장기요양 등급이 나오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왜 끝날까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장기요양 서비스와 겹쳐서 받을 수 없게 되어 있어요. 장기요양 등급을 받아 방문요양 같은 재가급여나 시설급.. 2026. 10. 17. 생활지원사 첫 출근 전 챙기면 좋은 준비물 10가지 (6년 차 체크리스트) 생활지원사로 처음 출근하는 날은 설레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하죠. 어르신 댁에 처음 찾아갈 때 무엇을 들고 가야 할지 고민하는 분이 많더라고요.6년 동안 생활지원사로 일하며 챙겨 다녔던 준비물을 기관에서 받아 가는 것 3가지, 내가 챙기면 좋은 것 7가지로 나눠 정리해 볼게요. 마지막에는 선배로서 꼭 드리고 싶은 당부도 적었습니다.기관에서 받아 가는 준비물 3가지첫 방문 때 어르신께 드릴 물품은 대부분 기관에서 준비해 줘요. 기관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출근하면 담당 선생님께 꼭 확인해 보세요.1. 서비스 설명서와 상호존중 동의서기관에서 주는 파일 중에 상호존중 동의서 같은 서류가 있었어요. 저희 기관에서만 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 참고만 해 주세요.어르신이 생활지원사에 대해 명확히 아시도록 설명서를 드.. 2026.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