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집사님 가족과 저녁 식사를 마치고 카페에 가서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눈에 뭐가 들어갔는지 뾰족한 게 찌르는 것 같고 눈물이 흐르는데 화장실에 가서 물로 눈을 씻어도 계속 눈이 아프고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1. 안구건조증 첫 증상, 카페에서 눈물이 멈추질 않았다 한동네에 살지만 각자 일정이 바빠서 정말 오랜만에 날 잡고 친한 집사님 가족과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맛있게 저녁 식사를 마치고 분위기 좋은 카페로 향했는데 글쎄, 눈에 뭐가 들어갔나 싶은 찰나, 밑도 끝도 없이 갑자기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리는 겁니다. 진짜 당황스러웠습니다. 계속 흐르는 눈물에 다들 걱정하며 신경을 쓰고 있어서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러고 나서 초상 난 사람처럼 눈물을 흘리면서 집에 거의..
많은 분들이 산부인과 검진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점들과 함께, 실제 제 개인적인 병원 방문 경험담을 바탕으로 산부인과에 언제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은지 질환별 최적의 타이밍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1. 산부인과 방문이 꺼려지는 이유와 저의 실제 병원 경험담여성들에게 병원에 한 번 가는 것은 정말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특히 산부인과에 가는 것은 더욱 싫고 부담스럽게 느껴지곤 합니다. 청진기만 대고 진단하는 일반 진료와 달라서 검진 과정 자체가 기분이 안 좋기도 하고, 통증이 동반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저 역시 갑자기 세 달 동안 생리 양이 엄청나게 많아지는 증상을 경험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러다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며 병원 방문을 미루고 미루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은 안 될 것 같아서 참다못..
어제 두 달째 감량기를 쓰면서 남편이 다이어트의 최대 방해꾼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에 돌이켜 생각해 보니, 예전에는 남편이 저의 둘도 없는 다이어트 동지가 되어 참 잘 도와주었습니다. 오늘은 남편과 함께 다이어트에 도전하고 성공했던 그 시절의 이야기와 경험을 나눠보고자 합니다.1. 다이어트의 시작과 허벌라이프 접하게 된 계기주말에 남편과 함께 동네 산책을 나갔습니다. 저희 동네에는 큰 배밭이 있고 그곳에서 텃밭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서 공기도 좋고 하여 그쪽으로 산책을 갔습니다. 가는 길에 아파트 상가를 지나게 되었는데, 저희가 다니는 교회 집사님의 사업장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간판을 보니 허벌라이프였습니다.운영하신 지 1년이 넘었다고 하셨는데, 교인들에게 혹시라도 부담이 될까 봐 미..
다이어트할 때 제가 항상 집에 챙겨두는 건 토마토와 달걀이에요. 평소에도 달걀은 항상 냉장고에 넉넉히 두고 있습니다. 예전엔 가격도 참 저렴했었는데 갑작스럽게 가격이 많이 올라서 당황스럽지만 그래도 영양이나 만족감은 다른 다이어트 밀키트 식품과는 비교도 안됩니다.1. 달걀 난각번호 1, 2번이 좋다고 믿었는데, 밀려오는 배신감50년이 넘게 사는 동안 질리지 않는 식재료가 있습니다. 바로 달걀인데요. 저는 이 달걀을 매일 2개 이상 먹고 있습니다. 달걀은 완전식품이라고 해서 그야말로 동그랄고 탐스러운 알속에 어쩜 영양소가 알차게 가득 차 있는지 참 고마운 식품이에요. 달걀 1개가 대략 50g 무게인데 단백질이 매우 풍부하고 포만감도 아주 좋습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다이어트에도 최고 식품입니다. 어릴 때..
"내 생애 마지막 다이어트이다. 나이 들어서 골골대지 않으려면 지금 빼야 한다."운동센터에서 두 달째 다이어트 챌린지를 진행하면서, 두 달이 지나 어느덧 세 달째에 접어들었습니다. 한 달 후기는 이미 보여드렸고 이번에는 두 달째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첫 달에는 55.4kg에서 52.5kg으로 감량하고 체지방도 18.1%에서 15.6%까지 내렸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달에는 52.5kg에서 시작해 49.8kg까지 감량했고, 체지방은 15.6%에서 14.3%로 줄어들었습니다. 두 달 동안 다이어트 도전 챌린지 결과 52.5kg에서 49.8kg, 체지방 15.6%에서 14.3%를 감량해 내는 성과를 얻었답니다.1. 다이어트 챌린지, 13년 전과 달랐던 것사실 예전 13년 전쯤에도 단백질 쉐이크와 걷기로 ..
1. "40 넘은 내가 할 수 있을까?" 코치님의 제안점핑을 신나게 즐기다 보니 제가 다니는 운동센터 코치님이 점핑강사 자격증 취득해 보는 게 어떻겠냐고 추천하셨어요. 그때부터 행복한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제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당시 40대를 훌쩍 넘어섰거든요. 아무리 나이에 제한이 없다고 해도 팔팔한 젊은 청년들과 겨룰 수 있나라는 소심한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뭐 지금도 10대, 20대 젊은 사람보다 지치지 않고 점핑 동작을 더 잘하고 있으니까 자신감을 회복하고 도전하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2. 5만 원의 추억과 주일 예배: 아쉬움 속에서 지켜낸 신념다음날 코치님께 자세히 여쭤봤습니다. 그 당시에는 협회 등록하면 자체 자격증을 주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5만 원으로 점핑..